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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돈 크게 보기
ARTIST

박창돈

1928 – 2022

'박돈'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적 정취를 그린 서양화가
박창돈(1928–2022)은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난 서양화가로, '박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목원대 교수를 지냈고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유화로 초가집, 한복 입은 여인, 백자와 토기 등 고향을 그리는 정서가 담긴 토속적인 화면을 그렸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1928년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났고, 1949년 서울로 옮겨 온 뒤 '박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서라벌예대와 홍익대 강사를 거쳐 목원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 청작화랑에서 회고전을, 2015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작품·아카이브전을 열었습니다. 2022년 6월 16일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02작품 세계

서양화이면서도 한국적 정취를 담은 그림이 특징입니다. 실향민으로서 초가집, 한복 입은 여인, 백자를 머리에 인 여인, 광주리를 든 소녀, 닭·오리·소·달 같은 소재를 그렸습니다.

유화지만 기름기를 걷어 내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고, 1970년대 후반 작품은 낡은 벽화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주요 경력

  • 1949서울로 옮겨 와 '박돈'으로 활동
  • 2014청작화랑 회고전
  • 2015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작품·아카이브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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