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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크게 보기
ARTIST

오승윤

吳承潤
1939 – 2006

‘오방색의 화가’로 불린 서양화가
단청과 민화에서 착안해 풍수와 샤머니즘을 섞은 오방정색(五方正色)의 세계를 그렸다. 평생의 명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였다.

01생애 및 활동

화가 오지호의 아들이다. 1964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1974년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창설해 초대 학과장을 지냈고, 1981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을 창설해 초대 교수를 지냈다. 파리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 이브 브레이에 교실에서 연구하였다.

1976년 제25회 국전에서 〈남해의 볕〉으로 문공부장관상을 받았고, 1982년 국전 초대작가로 지정되었다. 198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1995년 유네스코 한국 50인 초대전에 출품했고, 1999년 6월 프랑스 미술지 〈위니베르 데자르〉 표지에 아시아 최초로 그의 작품 〈풍수〉가 실렸다.

02작품 세계

자신의 작품이 단청과 민화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의 작품 세계는 단순하면서도 풍수와 샤머니즘을 섞은 오방정색의 세계로, 청(동)·백(서)·적(남)·흑(북)·황(중앙)의 다섯 색을 쓴다.

한국인의 영혼을 간직한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내 작품의 영원한 명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이며 평화이다.— 오승윤

주요 수상

  • 1968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 1969전남미술대전 최고상
  • 1976국전 문공부장관상
  • 1996모나코 몬테카를로 국제현대미술전 특별상
  • 2004세계평화교육자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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