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ALLERY  /  고서화
소호 김응원 석란도 (8폭 병풍 중 2폭) 1 / 3 크게 보기
DETAILS

세부 사진

3장

ARTIST

김응원

金應元
호 소호(小湖)
1855 – 1921

흥선대원군의 난법을 이어 자기만의 묵란을 이룬 서화가
소호 김응원(金應元, 1855–1921)은 묵란을 전문으로 한 조선 말기·근대의 서화가입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난 치는 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경지를 이루었고, 1911년 서화미술회 강습소에서 묵란법을 가르쳤습니다. 1918년 서화협회 창립 때 13인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출신 배경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911년 근대적 미술학원인 서화미술회(書畫美術會) 강습소가 문을 열 때 조석진·안중식과 함께 지도교사로 참여해 묵란법을 가르쳤습니다.

1918년 전통 서화가들과 신미술 개척자들이 서화협회를 창립할 때 조석진·안중식 등과 함께 13인의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02작품 세계

글씨에도 뛰어났고, 그림은 묵란이 전문이었습니다. 그의 묵란은 대원군의 필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경지를 이루었다고 평가됩니다.

김정희와 이하응의 필의를 이은 맑은 선과 기품, 날카롭고 힘찬 난 잎의 움직임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대표작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대작 「석란도(石蘭圖)」가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도 그의 묵란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주요 경력

  • 1855출생
  • 1911서화미술회 강습소 지도교사 (묵란법)
  • 1918서화협회 창립 발기인 (13인)
  • 1921별세
출처
MORE 고서화

고서화의 다른 작품

HOME  /  GALLERY  /  고서화

Gallery

古今觀이 소개하는 작품

고서화 1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