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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호 한농(韓農)
검은 바탕 위 흰 달과 붉은 감으로 동양의 사색을 그린 화가
한농 한기석은 1952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미국에서 활동한 화가입니다. 검은 바탕에 흰 보름달과 붉은 감 하나를 그린 「감나무」 연작과 「항아리」 연작으로 알려졌고, 「감나무」는 1996년 유니세프 창설 50주년 기념 우표로 선정됐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1952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미국에서 활동하며 30여 차례 개인전·그룹전·살롱전에 참여했습니다.
국내에서는 1971년 신세계화랑, 1975년 국립현대미술관, 1986년 대구 동아백화점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00년 2월 서울 백상기념관에서 「감나무」와 「항아리」 연작 등 40점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작 「감나무」는 1996년 세계유엔협회연맹(WFUNA)의 예술·우표 프로그램에서 유니세프 창설 50주년 기념 우표로 선정됐습니다.
02작품 세계
검정 바탕 위 흰 보름달, 달을 가로지르는 나뭇가지와 가지 끝의 붉은 감 하나처럼 순색과 단순한 형태로 화면을 구성합니다. 달, 감나무, 항아리가 주요 소재입니다.
나의 모든 작품에는 동양 사상이 깃들어 있다— 한기석, 한국일보(2000)
주요 경력
- 1952미국으로 건너감
- 1971신세계화랑 개인전
- 1975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 1986대구 동아백화점 화랑 개인전
- 1996「감나무」, 유니세프 창설 50주년 기념 우표 선정
- 2000서울 백상기념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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