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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李相國
1947 – 2014
달동네·공장지대·산을 그린 화가·판화가
인간과 삶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공장단지·달동네·산·바다로 주제를 넓혔고, 2000년대 이후 선과 면, 질료를 강조한 대형 평면 회화로 나아갔다.
01작가 소개
회화와 판화를 주로 작업했으며, 197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전시를 열고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였다. 2011년 제12회 이인성미술상을 받았다.
홍제동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이후 이곳에 작업실을 마련해 홍은동 인근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초창기 인간과 삶에 대한 관심에서 점차 공장단지·달동네·산·바다로 주제를 확장하였고, 그에게 산과 공장지대, 달동네는 같은 의미로 인식되는 풍경이었다.
2000년대부터 화면을 대형화하고 추상화된 경향을 보였다. 원근감·빛·명암·형태를 제거하고 선·면·질료를 강조한 철저히 평면화된 화면으로, 추상회화의 전면화(All-over painting)에 가까운 특징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1981〈공장지대(구로동에서)〉
- 1990년대〈호랑이〉
- 2010〈홍은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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