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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강
재개발 현장의 낡은 목재로 사라지는 동네를 되살리는 작가
이부강은 재개발 현장에서 모은 오래된 목재와 베니어합판으로 사라질 동네의 풍경을 화면에 다시 짓는 작가입니다. 따로 색을 칠하지 않고 재료가 가진 색을 살리며, '옮겨진 풍경(Moved Landscape)'과 'Trace' 연작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수원 출신으로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 작가로 소개됐습니다.
2020년 갤러리 쿱에서 2인전을 열었고, 2021년 서울 정수아트센터 단체전 「화가는 <그림으로> 말한다」, 2024년 인천도시역사관 「도시를 보는 작가전 – 작별의 서(書)」에 참여했습니다. 2025년에는 대전 아리아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었습니다.
02작품 세계
전국 재개발 현장에서 오래된 목재와 베니어합판을 모아 곧 사라질 동네의 모습을 화면에 재구성합니다. 인공적인 채색 없이 보호 코팅만 해 재료 본래의 색을 살립니다.
삭은 나무 조각과 합판 껍질로 기억을 다시 조립하는 '옮겨진 풍경(Moved Landscape)' 연작이 대표적입니다.
주요 경력
- 2020갤러리 쿱 2인전 (이부강·최윤희)
- 2021정수아트센터 단체전 「화가는 <그림으로> 말한다」 (출품작 'Trace layers')
- 2024인천도시역사관 「도시를 보는 작가전 – 작별의 서(書)」
- 2025대전 아리아갤러리 초대전 (송태화·이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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