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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왈종
1945 출생
제주 서귀포에서 '제주생활의 중도'를 그려 온 한국화가
이왈종(1945– )은 경기 화성 출신의 한국화가입니다.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1990년대 초 제주 서귀포로 옮겨 '제주생활의 중도' 연작을 이어 왔습니다. 2013년 서귀포에 왈종미술관을 열었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1945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1970년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1988년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마쳤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
1974년 국전에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받았고, 1983년 미술기자상, 1991년 한국미술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월전미술상도 받았습니다.
1990년 안식년을 맞아 제주를 오가다 그 평화로움에 끌려, 1992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제주로 옮겨 갔습니다. 2013년 서귀포 정방폭포 근처에 왈종미술관을 열었습니다.
02작품 세계
작품 세계의 중심은 치우치지 않는 마음, 곧 불교의 중도(中道)와 연기(緣起)입니다. 동백꽃, 돌하르방, 새, 물고기 같은 제주의 소재를 의인화해 그리며, 먹과 아크릴을 함께 쓰고 칼과 핀으로도 작업합니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집착을 버려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왈종, 한국일보 인터뷰 (2000)
주요 경력
- 1970중앙대학교 회화과 졸업
- 1974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 1983미술기자상
- 1988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1991한국미술작가상
- 1992교수직을 그만두고 제주로 이주
- 2013서귀포 왈종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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