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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김점선

1946 – 2009

강렬한 색과 단순한 선으로 동물·나무·꽃을 그린 화가
김점선(1946–2009)은 개성에서 태어나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화가입니다. 강렬한 색과 단순한 선으로 동물, 나무, 꽃, 집을 그린 동화 같은 그림으로 알려졌고, 개인전을 60여 차례 열었습니다. 2001년 이후에는 컴퓨터로 그린 그림을 판화지에 출력하는 디지털 판화 작업도 했습니다.

01생애 및 활동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1972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 파리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뽑혔습니다. 1987년과 1988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됐습니다.

평생 60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수필집 『나 김점선』, 『10cm 예술』, 자서전 『점선뎐』 등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박완서·최인호의 책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2009년 3월 22일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02작품 세계

강렬한 색과 단순한 선으로 동물, 나무, 꽃, 집을 그렸고, 순수하고 동화적인 그림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오리, 말 같은 동물이 자주 등장합니다.

2001년 어깨 통증으로 붓을 들기 어려워진 뒤에는 노트북으로 그림을 그려 판화지에 출력하는 디지털 판화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주요 경력

  • 1972제1회 앙데팡당전, 파리비엔날레 출품 후보 선정
  • 1987한국예술평론가협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1988년에도 선정)
  • 2016제주 연갤러리 유작 판화전 (실크스크린·디지털 판화 30여 점)
출처
COLLECTION

갤러리 소장 작품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