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장선백
호 한메
1934 – 2009
먹의 바다와 붉은 해를 그린 한국화가
검은 먹만으로 표현한 바다와 붉은 해로 신앙을 표현했다.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는 다시 태어나는 생명, ‘부활’을 뜻한다.
01작가 소개
호는 한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종교적인 믿음을 해와 바다라는 상징물로 표현한 화가이다. 그의 화면은 검은 먹만을 사용해 표현한 바다와 붉은 해로 특징지어진다.
바다는 때로는 거센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으로, 때로는 고요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그 위로 떠오르는 빨간 해는 다시 태어나는 생명이자 ‘부활(復活)’을 의미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 〈부활〉(1986)은 붓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파도의 일렁임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