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세용
호 동암(東岩)
1922 – 1992
‘한국의 피카소’라 불린 서양화가
거친 붓 터치로 정물·인물·풍경을 빠르고 활달하게 그리며, 감각적인 필치로 대상의 특성을 잡아냈다.
01작가 소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동암(東岩)이다. 1936년 신의주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 도쿄제국미술학교에 입학해 그림을 배웠다. 1946년 월남한 뒤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며 ‘한국의 피카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거친 붓 터치로 정물과 인물, 풍경을 빠른 속도로 활달하게 그려 나가며, 감각적인 필치로 대상의 특성을 세심하게 잡아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 〈시장〉(1941)은 활달한 붓 터치로 재래시장의 인물과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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