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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박길웅

1940 – 1977

원색의 기호와 평면적 바탕을 대립시킨 화가
원색으로 얼룩진 원시적 잔해의 기호와 명석하게 처리된 평면적 바탕의 대립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01작가 소개

1968년 그의 개인전에 대해 평론가 이일은 “원색으로 얼룩진 일종의 원시적 잔해의 기호와 명석하게 그리고 평면적으로 처리된 바탕과의 대립”을 작품의 특징으로 꼽았다. 이 시기 그의 작품들은 이러한 요소들의 변주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 〈아 No.5〉(1968)는 정방형 화폭 안에 사각형을 겹겹이 배치하고, 그 속에 마티에르가 돋보이는 기호적 형상을 놓은 작품으로 당시 그의 작품 특징을 잘 보여준다.

출처
COLLECTION

갤러리 소장 작품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