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ALLERY  /  작가  /  김찬일
ARTIST

김찬일

1961 출생

점과 면으로 금속 같은 화면을 만드는 화가
이미지와 형태를 지우는 과정에서 금속 같은 표면을 만들어내는 특유의 기법과 미니멀한 감수성으로, ‘그린다’는 회화의 기본 어법에 의문을 던진다.

01작가 소개

이미지와 형태를 지우는 과정에서 마치 금속과도 같은 표면을 만들어 내는 작가 특유의 기법과 미니멀한 감수성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재료를 겹쳐 만든 색채의 장 위에 규칙적인 요철로 이루어진 화면은 독특한 질감과 색감의 새로운 질료 세계를 보여준다.

점과 면이라는 순수한 조형언어로 구성된 〈점(Dots)〉(2002)은 얼핏 기계적인 간격으로 배열된 듯하지만 자세히 보면 점들 사이에 약간의 간격 차이가 있어, 배경의 신비로운 색채와 어울려 큰 울림을 자아낸다. 이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
COLLECTION

갤러리 소장 작품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