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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문우식

文友植
호 선암(仙岩)
1932 – 2010

1950년대 신진 화단의 화가이자 디자이너
1950년대 구상에서 1960년대 원색의 완전 추상으로 나아갔고, 이후 홍익대학교 도안과 교수로 책 표지·포스터 등 디자인 분야에 주력했다.

01작가 소개

호는 선암(仙岩). 1948년 남관미술연구소에서 미술을 배우고, 195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해 이종우·김환기의 지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김영환·김충선·박서보와 함께 ‘4인전’에 참여했고, 그룹 ‘신상회’ 회원전, 현대미술가협회 창립전, 조선일보 주최 제1회 현대작가초대미술전 등에 출품하며 입지를 다졌다. 1958년 뉴욕 월드하우스갤러리 ‘한국현대미술전’, 1961년 도쿄 ‘국제자유미술전’에도 참여하였다.

1950년대에는 자화상·정물·풍경 등 구상 회화를, 1960년대 초부터는 원색의 색채 구성이 두드러지는 완전한 추상을 선보였다. 1966년 홍익대학교 도안과 교수로 부임한 뒤 책 표지, 잡지 표지화, 관광 포스터, 학교 로고 등을 다수 제작하며 디자인 분야에 주력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1957〈무명교를 위한 구도〉 — 제1회 현대작가초대미술전 출품작
  • 1957〈탁상위의 정물〉
  • 1962〈왕가의 탄생〉
출처
COLLECTION

갤러리 소장 작품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