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장선영
1947 출생
‘춤의 시각적 기록’ 같은 회화를 그리는 화가
대학 시절까지 무용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물감을 붓고 뿌리고 번지게 하며 온몸으로 작업한다.
01작가 소개
대학 시절까지 무용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이 경험이 바탕이 되어 그의 회화는 ‘춤의 시각적 기록’ 같은 느낌을 준다. 외국 평론가들은 그의 회화를 두고 곧잘 ‘서예적(Calligraphic)’이라는 표현을 쓴다.
화면에 물감을 붓고, 뿌리고, 번지게 하고, 획으로 미는 등 온몸을 이용해 작업하며, 그중에서도 물감을 붓는 기법을 주로 쓴다. 무광택 안료와 광택 있는 아크릴 물감이 캔버스 위에서 자유롭게 섞이는 우연적 표현이 작업의 중요한 특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1986〈야청〉 — 세 개의 캔버스로 이루어진 푸른 밤의 풍경
- 1987〈비운자국들〉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