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원대정
元大正
호 여벽
1920 – 2007
조선백자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예가
서양화에서 도예로 전환했고, 1975년 국전에서 도예 부문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많은 도예가를 길러냈다.
01생애 및 활동
192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던 중, 1958년 한국수공예시범소에서 미국인 도예가 스탠리 피스틱의 보조연구원으로 일하며 처음 도자기를 접하였다.
1967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고, 1968년 일본 도쿄예술대학과 미국 알프레드대학에서 연수하였다. 1971년부터 1983년까지 일곱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소 초대 연구소장을 지내고 1985년 퇴임하였다. 2007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02작품 세계
초기에는 백자 재현에 집중하여 형태와 유약은 전통을 따르되 표면 장식에 변화를 주었다. 이후 그릇의 형태를 바꾸거나 표면에 색점(色點)을 찍는 등 전통 백자에서 벗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으며, 도예가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주요 수상
- 1964국전 입선 「사발」
- 1966국전 특선
- 1972국전 문공부장관상
- 1975국전 대통령상 「메아리」 — 도예 부문 최초
COLLECTION

